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남구가 아동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돌봄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527건이 제공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병원 동행 인력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려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보육 교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이달 중순부터 아픈 아이 돌봄을 맡는다.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 서비스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우리동네의원, 선재편한몸한의원 등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가 돌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다나의원이 추가로 참여해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남구는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도 건강하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초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산청군수 이승화, 김수한 군의회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인 이제걸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분산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합하는 네트워크 역할을 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한 걸음씩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연합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와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열었다.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중심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참외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 10일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8개 권역에서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위촉됐으며, 발대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체계 운영 방법 안내, 병해충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정밀 예찰 장비를 지급받아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모니터링 요원 중 한 명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가 병해충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참외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 유지를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지원망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마련과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 아동보호팀, 그리고 서부교육지원청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사례회의와 공동 대응, 학생별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도 주요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과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각종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가치를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밀양시청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평소에도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농어촌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체험,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을 제공한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석사 이상의 과학 전공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실생활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으로 익히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심화과학교실, 그리고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이 포함된다.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순창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각 집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 주민 제안 방법과 절차를 교육자료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후 교육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교육도 계획돼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개학기에 맞춰 학교 주변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선화초등학교와 인근 통학로, 그리고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다. 중구청,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현장에 참여해 통학로 안전 환경을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구청장 참관 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해빙기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