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보건소가 11일 부평공원에서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생태하천을 포함해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총 6곳에서 걷기 코스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생태하천이 신규 코스로 추가됐다. 개강식 현장에서는 부평구보건소 운동사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각 코스별로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모여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부평구보건소(부평공원·부개산·굴포천생태하천), 청천보건지소(원적산공원), 열우물건강지원센터(열우물),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굴포천둘레길)에서 가능하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렴 실천 협의회를 열고 부구청장, 국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각 분야별 취약점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중구는 계약, 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과 관련된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과정에서의 만족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조직 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양구군은 3월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양구성심병원이 2월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의 하천재해예방사업이 10년 만에 마무리됐다.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총 362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정비는 총 8.8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은 3.93km에 이르는 제방을 새로 쌓거나 보강하고, 노후된 교량 5곳을 신설하거나 교체했다. 또한, 하천의 수량 조절을 위해 가동보 4개소를 설치하는 등 기반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세곡천은 시간당 76.3mm 이상의 폭우에도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태풍과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됐다. 달성군은 단순한 치수 사업을 넘어, 송해공원과 연계한 수변 산책로와 유지용수 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군은 이로 인해 송해공원과 인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KT와 손잡고 독거노인 안심서비스를 도입한다. 강화군과 KT는 지난 10일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독거노인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해 보호자에게 알리고, 필요시 119에 신고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운영 방식은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때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하는 체계다. 강화군과 KT는 장비의 안정적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며, 센서의 원활한 작동을 위한 통신망 지원, 기술 자문, 긴급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 마련에도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이 사업의 신청 대상은 강화군 내 65세 이상 1인 가구 또는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전화,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본인뿐 아니라 친족,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의 안전망을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첫 강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맡는다. 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예능과 토크 콘서트에서 대중과 소통해 왔다.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아카데미는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가 줄어들어 3월을 시작으로 홀수 달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5회 열린다. 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이 참여하며,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를 앞두고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이천에서는 키움과 두산, 대전에서는 삼성과 한화, 광주에서는 SSG와 KIA, 사직에서는 KT와 롯데, 마산에서는 LG와 NC가 각각 맞붙는다. 시범경기는 3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 24일까지 팀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시행하지 않는다. 이번 시범경기부터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에 적용되는 새로운 규정이 모두 도입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이 전년보다 2초 줄어들어, 주자가 없을 때는 18초, 주자가 있을 때는 23초로 변경됐다.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씩 기회가 주어지며, 번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올해부터는 2루와 3루에서의 전략적 오버런 상황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된다. 1루심과 2루심은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한다. 부상자 명단 규정도 새롭게 바뀌었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 이후 경기나 훈련 중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KBO리그는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국토교통부는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무단횡단을 삼가고, 신호등이 초록색일 때만 건너며,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멈춘 뒤 양쪽을 확인하고 3초간 주위를 살핀 후 건널 것을 권장했다. 버스나 대형 차량 주변에서는 운전자의 시야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므로, 큰 차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고, 차량이 후진할 때는 가까이 가지 않으며, 대형 차량 옆을 지날 때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초록불 신호에도 우회전 차량이 접근할 수 있으므로 차량이 멈췄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자전거나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국토교통부가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