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총 1,7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등 4곳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와 용진 신지, 운주 내촌 등 2곳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에는 153억 원이 투입된다. 봉동 고천지구에서는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전 토지 보상 협의도 병행되고 있다. 용진 구만지구 역시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신설을 목표로 6월까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다. 소양 공덕지구는 전주시와 협력해 기본설계가 90% 진행됐으며, 올해 설계 완료 후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화산 운산지구는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용진 신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펌프장, 유수지, 소하천 정비를 포함하며, 현재 사전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올해 실시설계가 끝나면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운주 내촌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신설과 일부 소하천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 취약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유성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성구의 ‘드림스타트’ 사업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히 발굴하고, 사례관리 상호 의뢰, 정보와 자원 공유 등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3월 28일 개최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임실군은 3월 26일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홍보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홍보담당관 부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개 읍면, 교육지원청, 농협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전통시장, 35사단 군부대, 고등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으로,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다.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2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1차는 무반주 가창, 2차는 노래방 반주와 인터뷰 심사로, 최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스노보드의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에도 불구하고 완주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좋은 소식을 전한 선수단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그는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응원했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와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도 지켜보며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현장 지원 점검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관계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976년 첫 개최 이후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안내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시행된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를 전면적으로 변경했다. 법무부는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에 따라 3월 11일,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자기주식 소각 절차, 경영상 목적을 위한 자기주식 보유·처분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 필요 여부,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에서 자주 제기되는 쟁점에 대한 답변을 담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와 주요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10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가치와 성장 포럼’에서 윤호중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책·기업·학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및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윤호중 장관과 최태원 회장이 참여한 ‘수다로 풀어보는 성장 전략’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두 인사는 정책과 기업 현장에서의 가치 창출 경험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약 50분간 의견을 교환했다.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 가치가 단순히 도덕적 차원을 넘어 경영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가치는 단순한 도덕의 문제가 아닌 경영의 문제”라고 밝히며, 기업의 행동 변화를 위해 사회적 성과를 재무적 언어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SK가 2015년부터 도입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례를 언급하며, 사회적 기업의 성과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실험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의 실험이 더 많은 주체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와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송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소속된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짜장면 등 음식을 제공하고, 제과협회에서 준비한 빵을 나눴다. 또한 미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 및 공중 위생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첫 활동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10일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마련됐다. 해당 법률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와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3월 11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21명의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의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 논의와 정책 개선 건의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에 취임한 이후 자치구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 22일에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서강석 협의회장, 1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뜻을 같이 하는 15개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열어 두 쌍의 커플이 새롭게 탄생했다. 달서구가 주관하는 ‘고고미팅’은 이성 교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결혼친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 이후 이번까지 49회에 걸쳐 106쌍의 커플을 연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적으로 두 커플이 매칭됐다. 달서구는 ‘고고미팅’을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에서 상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