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려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인사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13년간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었던 이성식 회장이 이임하고,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시대에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수의사들이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 반려동물 시대 시민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
제이앤엠뉴스 | 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이 지난 10일 팔달구 여성축구단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이번 만남은 여성들이 축구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수원시 내 여성축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 경기도 체육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예선전을 앞두고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윤주 팔달구 여성축구단 회장은 구청장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팀 분위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성축구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열어, 해당 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전문가의 주제 발표로 시작해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 그리고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될 타당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접경지역의 특수성,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 그리고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 지역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평화경제특구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
제이앤엠뉴스 | 함평군이 의료와 요양이 결합된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지역 내 7개 의료기관과 함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1차 의료기관 중 의과 4곳과 한의과 3곳이 참여했다. 이 협력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이동이 힘든 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과 연계를 담당하며, 각 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맞춤형 방문진료를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3월 11일 구청에서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반부패와 청렴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 청렴동호회인 다산회가 주관한 가운데,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와 차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부정부패와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리플렛이 배포됐고, 다산회 회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출근길 직원들은 다양한 청렴 문구에 관심을 보이며, 공정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일회용 컵 대신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요소도 포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3년 연속 청렴 우수등급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켜온 직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강남구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으로 삼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했고,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참석자 600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교통안전, 응급상황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실시됐으며, 치매 예방에 관한 정보도 제공됐다. 성남시는 연말까지 국비 175억원을 포함한 총 381억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동네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공익 활동, 우체국 업무 지원과 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역량 활용, 카페·베이커리 운영 및 떡·참기름 제조 등 공동체 사업단, 경비원·미화원 등 취업 알선형, 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비는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월 29만~76만원 수준이다. 성남시는 이 사업 외에도 자체 예산 106억원을 들여 482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별도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11일 교섭·협의 합의서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이 제안한 요구에서 시작됐다. 이후 양 기관은 여러 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해왔다. 합의서에는 전문,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와 146개 항이 담겼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 근무 환경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 3만 명을 다시 넘어서며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브리핑에서 청양군 인구가 지난 3월 5일 3만 명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4년 4월 인구가 3만 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3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군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청양군 인구는 2만 9,045명이었으나,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1,043명이 증가했다. 이 기간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2,162명이 청양으로 전입해 인구 증가를 이끌었다. 청양군은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지역 공동체 기반 정책을 들고 있다.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다-돌봄’ 시스템, 주민 심부름 서비스 ‘부르면 달려가유’,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등 다양한 공동체 중심 정책이 인구 유입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27일부터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은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첫 지급일에 전체 지급액 36억 5,000만 원 중 약 1억 9,000만 원이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5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대표자의 선서, 지난해 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사회환경개선, 복지시설 봉사, 자원순환 및 재활용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13명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계속 연결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마한 문화의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마련하며, 마한 문화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섰다. 10일 나주시는 시청 이화실에서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과 함께 마한문화 고도 지정 추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나주 마한권역은 반남고분군,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어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된다.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규정한 정치·문화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마한 고도 지정과 마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단계별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3월에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7월에는 협약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국가유산청에 고도 지정 신청을 위한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