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사업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주 지역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플라잉경주는 하늘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은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에 있다.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지역 발전 전략과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이후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올해 1월에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택시업계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 신길동, 부곡동 일대의 택시 승차대를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택시 승차대의 설치와 운영, 택시 이용 환경 개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박기철 조합장은 "그동안 시와의 소통을 통해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의 시점에 놓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8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와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이 안내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정 방향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조기에 확산하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이 3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는 이현종 군수가 주재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국·도비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12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1,727억 원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내년도 국·도비 지원 대상에는 화지‧오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상노1·오지1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철원읍 화지리 잔여세대 LPG 생활기반 확충, 김화·동송권역 시가지 정비,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Geo-Stay 조성, 마현지구 배수개선,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철원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4~2025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체 660개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367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1곳은 사전절차 단계, 10곳은 설계 단계에 있으며, 337곳은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돼 약 97%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 역시 읍·면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293개소 중 204개소(70%)가 이미 복구를 마쳤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7월 개정된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기존 교원단체에만 제공되던 지원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두 곳의 공무원단체에서 총 3개 사업이 신청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원금은 총 2억 8,490만 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3개 사업에 배분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규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안내서 350권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들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되어 최종 확정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무원단체에 대한 첫 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있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성이 강화된 모델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을 충족하는 기능을 갖췄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정보 취약계층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30%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에서 국비 신청 접수를 먼저 해야 하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방과후·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 인력 운영비를 늘린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자원봉사자 중심의 보조인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포함해 지원 유형을 다양화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예산도 대폭 증액됐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었던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돌봄 예산은 올해 약 33억 원으로 늘었다. 방학 중 시설 공사 등으로 학교 내 돌봄 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늘봄전용학교’ 시설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에서는 지난해까지 주 20시간 계약제로 근무하던 ‘늘봄실무사’를 올해부터 주 40시간 전일제 공무직으로 전환해 방과후·돌봄 행정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 유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