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시장 내 격차를 줄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 중심 환경을 마련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노사관계 발전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노사관계 발전 지원 분야에서는 강원도 노사민정 선진노사 간부회의 참석, 노동절 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되어,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노동법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갈등 예방에 힘쓴다. 지역 상생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해외 연수,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지원을 통해 노사민정 간 상시 협력체계도 강화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동해시 산업재해 예방계획도 마련된다. 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업, 상시 홍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기반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관내 9개 대학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부터 '행복캠퍼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 9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다. 이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올해 초 진행된 사업 공모에는 9개 대학이 총 61개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심사를 통해 25개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 심리학 등 일상과 밀접한 일반 분야와 더불어 학점 이수,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심화 과정까지 포함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각 대학별로 운영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등 2개, 경기대학교는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 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 명지대학교는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등 5개, 명지전문대학은 '미용·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을 주요 경제 기반으로 삼으며, 홍보대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유명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인물을 포함해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중 13명의 임기가 종료됐고, 가수 박군을 비롯한 19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 인물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사, 그리고 장래가 기대되는 어린 유망주도 포함됐다. 이들은 문경의 대표 축제인 찻사발축제, 사과축제, 한우축제, 오미자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지역을 알리고 있다. 행사장에 초대된 가수가 자신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소개하면 팬들은 특산물 구매와 명소 방문 등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팬덤 효과는 소비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TOP10에 진출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윤윤서는 서울이 아닌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 출연 과정에서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에 기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찾아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여러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은 쉬는 시간에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공존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1곳, 각종학교 1곳으로, 전국 40개교 중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사업이다. 이 사업은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국내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여러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뽑혀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학교는 앞으로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방문 국제교류, 6·25전쟁 전적지 탐방,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과 별도로 자체적
제이앤엠뉴스 | 오태완 의령군수가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일상적 걱정을 줄이기 위한 '민생안심 3책'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의령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 군수는 최근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의령군이 '어제 걱정'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치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오 군수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교통, 생활,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민생안심 3책' 정책을 강조했다. 이 정책에는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의령 빵빵버스'는 요금 없이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이나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리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어르신 생활공간 관리도 강화한다.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할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이앤엠뉴스 |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갖고, 김제 구공항부지에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김제시는 25년간 방치된 구공항 예정부지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전환해 국가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건의를 진행했다. 해당 부지는 공항계획이 폐지된 이후 활용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국유지로 남아 있었다. 시는 이 부지를 지능형 AI 농업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해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사업은 구 김제공항부지를 포함해 약 80만평 규모로 추진되며, 5년간 5,87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유치 산업으로는 지능형 농업로봇 제조업이 포함된다. 정성주 시장은 면담에서 구공항부지 일부의 우선 매각 협조도 요청했다. 김제시는 기존 산업 인프라와 교통망이 우수한 이 부지에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건설기계 다각화 연구센터, 종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이 집적된 산업 고도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공항부지 일부의 신속한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내빈,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창녕군 농축산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제6대 회장 강헌수는 임기를 마치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창녕 농업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명락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 "농업인단체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농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