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사가 중간보고를 진행한 뒤,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산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상록수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확보와 GTX-C 이용 수요 확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GTX-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안산 동부권 발전을 견인할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GTX-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상록수역세권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2동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이 지난 12일 열렸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해솔마을 5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9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 모인 해솔마을 5단지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보수, 어린이 안전승강장 정비 등 단지 내외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환경제 TF'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TF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화폐, 로컬푸드, 통합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 이에 따라 군 내부에서는 이 재원을 다른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최근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지역 내 재투자 필요성이 커진 점도 TF 구성의 배경이 됐다. 남해군은 분산된 순환경제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담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의 우선순위와 대외 협력을 총괄하고,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운영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인구청년정책단장, 경제과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기본사회팀장, 대외협력팀장, 통합돌봄팀장, 지역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먹거리지원팀장 등 10명이 위원으로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와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협약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받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함께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당일 현장에서 곧바로 임금통장을 만들 수 있어 은행 방문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영주시는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주쌀과 양념류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지원하고 있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유아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도내 43개 유치원을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공립과 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 유치원에는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들은 2026학년도에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시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생존수영, 화재와 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방문,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직원 대상 실습 중심 연수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실습, 생존수영 인솔 시 안전 관리,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공무원,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보은군은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읍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놀이터의 기획부터 완공까지의 행정 경험을 공유했다. 김 과장은 창의적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적의 놀이터는 정읍시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000㎡ 부지에 조성한 아동 전용 공간이다. 지난해 9월 정식 개장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역 경제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관련 견학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해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통합될 경우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맡아온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매뉴얼로 실전노트를 완성했다. 이 안내서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이 담겼다. 어린이집 확충, 운영, 보조금과 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실무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행정공문 사례도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실전노트를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qu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된 후,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그리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고령군의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3월 12일 의료기관 3곳과 학습심리상담기관 8곳 등 총 11개 전문기관과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중 인지, 정서, 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우울, 불안 등 학습 외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 개입이 연계된다. 전문 지원 기관 선정은 기초 학력과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의료기관으로는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둔산), 휴정신과의원이 포함됐으며, 학습심리상담기관으로는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 바오밥상담연구소, 엠에이피(M.A.P) 심리상담교육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가 선정됐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별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q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이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에는 29명이 참여하며, 6월 12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정원 구조물과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배출해 왔으며, 이를 통해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