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성군과 담양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의 고장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수산물 생산지이며, 벌교꼬막을 비롯한 다양한 특산물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담양군은 대나무 숲과 메타세쿼이아길로 널리 알려진 생태·관광 도시로,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남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두 지역의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함으로써 군민과 국민 전반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담양군과의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12개 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성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 훈련 기간에는 국군체육부대, 포천시청․광주시청 역도단이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2월부터는 광주체육중·고등학교, 부산항공고등학교, 부산동의중학교 선수단이 합류해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벌교생태공원축구장, 회천생태공원야구장 등 체육 시설을 보강하고, 전지훈련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5일 이상 관내 숙식하는 단체와 전국·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을 위한 대표선수 선발 및 훈련팀에 대해서는 체육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성녹차음료, BS삼총사 캐릭터 상품, 녹차식용유,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물품 지원과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방문객을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은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득량만권] 사계절 즐기는 미래형 해양레저 중심지로의 변신 득량만 율포항 일대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총 717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보성군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방파제, 접안시설, 안전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남해안권 해양거점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율포해양복합센터(441억 원) 건립 사업은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했으며, 국내 최고 수심의 다이빙 풀(41.5m)과 딥서핑 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시설로 조성돼 전국 레저 마니아들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256억 원),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105억 원) 등을 연계 추진해 청년 창업, 비치마켓 거리, 문화·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사계절 해양레저 복합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늘리고 방과 후 돌봄시설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아동 양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의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편성해 한층 강화된 보육과 돌봄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어린이집 연장 보육(아침, 야간, 24시간) 확대 △방과후 돌봄시설 야간 연장 운영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신설 등 양육의 부담은 줄이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무상보육 정책에 발맞춰 올해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1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제이앤엠뉴스 |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가 제도적·행정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편익과 체감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행정절차 간소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등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변화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1월 27일 센터를 시작으로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및 센터 수탁 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홍보 영상 등을 촬영한 후 각 기관의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를 이어간다. 센터 장상습 대표이사는“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모두에게 행정통합의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올해 총 4500만원을 투입해 신규 구매 LPG 어린이통학버스 15대를 지원하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11월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다.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또는 문서24를 통해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개인 또는 기관당 1대만 가능하나, 7월28일 이후에도 사업 예산이 남아 있으면 2대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며, 기존 어린이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모집은 자격증·어학·의생활·식음료·건강·음악·미술·어린이 등 10개 분야, 100개 과정에서 2,800여 명의 군민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배움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행복센터는 올해부터 교육 기간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해 수강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반’을 새롭게 신설했고,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기 강좌인 ‘매트 필라테스’와 ‘힐링요가’의 야간 강좌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전문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투명하게 수강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일,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황순길 센터장은 “교육 기간이 늘어난 만큼 군민들이 배움의 과정을 더욱 충분히 만끽하며 삶의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은 지난 27일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과 공동으로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음피해 해소 방안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강화군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강화군 관계자와 삼산면·양도면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화군은 작년 11월 항공기 소음 문제가 본격화된 이후, 주민 민원 접수와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수 차례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소음 측정 실시와 항공기 소음 최소화 방안 마련을 요청해 이날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 지역 전반에서 항공기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항공기의 반복적인 저고도 비행으로 일상생활과 수면, 농업 활동 등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잇따른 대외 성과를 계기로,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공모와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온 강화군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연이은 성과… 군 지원 사업 참여 공통점 지녀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양도면 포도 재배 농가 손현정 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7인만 선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내가면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동시에 청년 여성 농업인 조직을 이끌며 언론에 소개된 박지선씨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의회 김미경 의원은 1월 28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흥군이 직면한 ‘지속 가능성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대 공존형 복지 패러다임’으로의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5분 발언은 고흥군의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47.2%에 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오늘을 견디는 복지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꿈꾸는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고흥은 어르신이 삶의 주역으로 참여하고 청년은 고향에서 희망을 찾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고흥군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어르신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하는‘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어르신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어르신 스스로가 지역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형 및 지역 특화 일자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