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에서 이물이 발견될 경우 방문택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물 신고 방문택배 서비스는 신고자가 이물과 제품 포장지만 준비해 문 앞에 두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는 전화(1399), 인터넷,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에서 방문택배를 연결하고, 이후 조사 결과가 안내된다. 2025년에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가 시행되며, 3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602건의 방문택배가 접수됐다. 2026년부터는 축산물과 수입식품까지 서비스 대상이 확대된다. 연간 시행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조리식품과 즉석판매제조식품의 경우 쥐, 칼날, 못, 유리 등 특정 이물에 한해 신고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용자들은 방문 수거의 편리함과 신속한 처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이용자는 "직접 방문하여 수거까지 해주시는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빠른 처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어떻게 이물을 보내야 하는지 불편을 감수해야겠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은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 해당하며, 차량은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과속방지턱과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평일뿐 아니라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쿨존에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과태료가 2배 이상 높다. 모든 위반 행위에는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드는 어린이 주의 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국립창원대학교의 통합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가 3월 13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등 세 대학이 2026년 3월 통합을 앞두고 마련됐다. 통합 이후 국립창원대학교는 각 캠퍼스별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층학사제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와 방위산업, 원자력, 스마트제조(DNA+)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력 중인 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LG전자와 함께 냉난방공조(HVAC) 분야를 비롯해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LG전자 연구원이 겸임교원으로 임용되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립창원대학교 내에 545억 원을 투입해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완공 후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는 오성환 시장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침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 운영을 맡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인허가와 민원 처리의 지연 방지 등 행정 업무의 연속성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황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 등 선거 관련 행위 제한 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황침현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이뤄졌다. 김 총리는 대미투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이 법이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조치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입법이 미국 제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한미관계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의 신속한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협력과 미 기업의 지도반출 요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전향적 결정도 언급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며,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제안했으며, 비관세장벽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자고 했다. 김 총리는 쿠팡과 종교 문제 등 밴스 부통령이 지난 1월 관심을 보였던 사안들이 최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밴스 부통령은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 주민 불편 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릉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신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 여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암천 정비사업을 통해서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추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이앤엠뉴스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3월 12일 태백을 찾아 교직원 주거 환경과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신 교육감은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관사와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를 차례로 확인했다. 먼저 방문한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위치한 4층 규모의 건물로, 가족형 20세대와 독신형 28세대 등 총 4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관사는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최근 완공돼 현재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이 관사 운영이 지역 상주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신 교육감은 (구)화전초등학교 부지로 이동해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를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이곳에 총 185억 원을 투입해 4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폐교를 활용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광업소 사택 거주자 등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이 목표다. 시는 공동이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유기 및 유실 동물의 입양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은 지난 12일에 진행됐으며, 조병옥 군수, 김영호 군의회 의장,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군은 기존 위탁 운영 방식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동물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다. 보호시설은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으며,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센터 운영에는 사양관리 용역 6명과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해 유기·유실 동물의 임시 보호와 입양 절차를 담당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진행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찾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사용법, 현장 대응 절차,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 수칙 등을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기존 160명에서 320명으로 늘려 소각으로 인한 산불 차단과 감시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감시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수가 군정의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답사는 예산군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여러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예산군수는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진행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