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대학도시 성북'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성북구는 3월 10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진행된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대학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강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복지·문화생활 확대 등 네 가지 전략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 개의 세부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년제 대학이 다수 위치해 있다.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 명,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달한다. 성북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과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협력 거버넌스와 대학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하게 됐다.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스피돔이 국제 및 국내 규격을 모두 충족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임을 비롯해,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점이 크게 작용했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과의 실무 협력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유치에 힘을 쏟았다.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내세운 점도 유치 성공의 배경으로 꼽힌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행사다.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광명시에 머물게 되면서 숙박과 외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해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달하는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지 않는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시행하는 공사를 의미한다. 최근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도로공사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서 제안이 선정된 이후, 토목(도로) 분야 경력을 가진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후속 조치로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이 품질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기술 자문도 제공한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
제이앤엠뉴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시흥시 정왕동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춘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자전거도로 상부에 디자인을 강조한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 오이도 인근 약 0.8km 구간에 조성된 이 자전거길에는 761.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들어섰으며,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3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연간 43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와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한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시설도 마련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도하고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3개 공공기관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발전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발전 수익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적용됐다. 준공식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도와 시군, 민간 발전사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월부터 5월까지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는 부산물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농가에서 이 부산물을 개별적으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증가를 막기 위해 경기도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산림과 가까운 17개 시군의 8,172개 농가에서 1,594헥타르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이는 축구장 약 2,277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지원은 산림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농지 가운데 고령, 장애, 여성, 소규모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의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파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과 교류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생 연령대(16~18세) 33명을 대상으로 5월에, 장쑤성 교류는 중학생 연령대(13~15세) 22명을 대상으로 6월에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료, 숙박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중국 청소년 교류단도 10월에 경기도를 방문한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내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에서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학교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1996년 광둥성과 우호 협력을 시작해 2004년부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실적 2만 1,247대보다 약 10% 늘어난 수치다. 분기별로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네 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단속이 진행된다.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된다.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족쇄를 부착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가 이뤄진다. 대포 차량은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고질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40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식재산권 확보,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기술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으며, 매출 29억 원과 신규 고용 34명 창출의 성과를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설립 7년 이내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이다. 선정 과정은 서면심사, 심층인터뷰, 대면심사로 구성되며, 최종 선정된 40개 팀에는 최소 1천2백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협업 및 교류 프로그램, 밀착 멘토링, 분야별 전문 멘토링, 사회적경제조직 진입과 성장을 위한 전용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또는 성장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자립하도록 단계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4월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도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여성 중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인물을 찾는다. 올해 선정 대상에는 남성 중심 분야에서 최초로 두각을 나타낸 여성, 후학 양성이나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한 여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 여성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선정된 4명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32명의 여성인물이 선정되어 기록과 전시가 이뤄졌다. 주요 인물로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간호사 김미경, 건축학과 교수 김혜정, 떡 명장 박경애, 빈민 운동가 신명자, 군포여성민우회 김다미 등이 있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내 선구적 여성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관심과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