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요양병원 화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내 안전관리 강화와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고,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로 화재 발생 시 소방 대응 방안, 입소자 대피 계획 수립 및 대피카드 활용,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신속대응반 운영,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어 심층 토론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점검됐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현황, 환자 분류, 소방 및 피난·대피시설 작동 여부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이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기존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던 프로그램을 군 장병 전체로 확대해, 매 기수마다 50여 명이 참여하며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5보병사단은 장병 모집,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 강사 지원,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군 장병 등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해 봄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변화 방향에 대해 시 간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평택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을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이 명예직은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정장선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산업 협력에 힘써왔으며, 평택시장으로 재임하면서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 기간 동안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상공회의소는 11일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그리고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 등 지역 기업인들이 동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진행한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 센터는 연면적 216.14㎡,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화장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들어섰다. 이를 통해 시장을 찾는 이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객지원센터 건립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부족했던 편의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상인과 방문객들의 오랜 요구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를 통해 확보된 보행로를 시민과 함께 꽃길로 조성하는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시민, 자원봉사자, 인근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 맥문동, 인동초 등 1만 8천 포기의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리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뿐 아니라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하다. 기본 요금은 10km 이내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4회까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보행장애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 가능하다. 요금 체계는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한 뒤, 심사를 거쳐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유기질비료를 제공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가평혼합유기질비료'가 전달됐다. 올해 공급된 유기질비료는 총 282톤으로, 20kg 포대 기준 1만 4,070포대에 해당한다. 이 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에 속한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 70톤, 2025년 285톤, 올해 282톤을 공급했다.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됐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 30%를 포함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 비료는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지녀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개선에도 기여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체 생산 유기질비료의 지속적인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완성과 시정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전담팀(TF) 운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해 각 실·국, 군·구, 유관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인천이 실질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수 증가율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민 체감형 정책인 ‘천원시리즈’와 청라하늘대교 무료화 등 주요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 대체매립지 조성, 반도체·AI·미래 항공 등 미래 산업 육성 사업의 책임 있는 완수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유 시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고물가·고유가·고환율 등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그는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