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가가 급격히 오름에 따라 주유소 현장 방문과 함께 합동 집중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석유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장,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주유소협회 협회장 및 지부장, 한국석유유통협회 전북지부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업계 현황을 듣고, 유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2월 28일 시작된 이후, 전북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이러한 유가 인상이 도민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간담회 후 김 지사는 가격 안정을 실천하고 있는 주유소를 방문해 업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동행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러한 사례가 도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도민 부담을 고려한 업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 14개 시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원에서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12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권에는 그동안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자들이 삼남읍과 범서읍 등 서부권과 중부권 시설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신축해 권역별로 균형 잡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부권의 복지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서며, 건축면적은 1,195㎡, 연면적은 5,340㎡로 계획됐다. 총 3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시설 내부에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감각·언어치료실 등이 마련되며,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사랑방(카페)도 조성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2027년 국비 예산 목표를 전년 대비 5% 늘어난 2조 2,714억원으로 정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총 71건의 신규사업이 제안됐으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전체 사업비는 2조 9,797억원에 달한다. 발굴된 사업에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원), AX 실증산단 조성(288억원) 등 첨단 R&D 분야와, 율량천·상발천·대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각각 416억원, 341억원, 202억원) 등 안전 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금천·영운·운천신봉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각각 337억원, 226억원, 137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481억원) 등 환경 사업과,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원),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116억원) 등 SOC 사업,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50억원) 등 교통 분야 사업도 주요 내용으로 보고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수 침체와 고금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대외 여건으로 내년 경기 전망이 밝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공식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대에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여러 시설을 갖췄다. 이 센터는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테마로 공간별 색채를 적용해 지역적 특색을 살렸으며,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 등 가족 친화적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온담은 2024년 7월 착공해 3월 27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공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함께 열린다. 현장 점검에는 논산시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여해 시설 구조, 안전 설비 등 전반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교환하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백 시장은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해 망원경 등 주요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12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학·민이 연계해 관광 정책과 현장 실무를 긴밀히 연결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에 위치한 보훈회관이 신축을 마치고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그리고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서구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의 비효율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보훈회관은 총 9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996.99㎡,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월 완공됐다. 평리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훈단체 간 교류와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해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며 전국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운영을 시작했다. 나주시는 12일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지역 복합 거점의 탄생을 함께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국비 190억 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각각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이 있다. 센터 내 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4월 26일까지 열린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된 자문기구로, 반도체기업 관계자,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현장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그리고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도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다수의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위치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해 정부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행정적 대응을 추진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가 빠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전문 자문 창구로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반도체 소재·부품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민생경제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11일과 12일 연이어 본청 상황실에서 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제1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여러 부서가 참석해 재정, 복지, 교통, 기업, 농업 등 각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화성특례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점검을 지속하기로 했다.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23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즉시 시작됐으며, 석유 최고가격제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유종별 잔량 확인, 판매 거부 행위, 가짜 석유 불법 유통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