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지역 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퇴원환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퇴원 환자들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재입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의료기관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각 군·구와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이들에게는 건강관리, 가사·식사 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삼척시 동쪽 해상에서 규모 3.1과 2.1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분과 밤 10시 11분 각각 지진이 감지됐으며,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유감 신고나 시설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여진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 내 지진이 반복된 상황에 대해 도민 불안 해소와 철저한 상황 관리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12일, 문체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목표로,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집중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해외 축제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강화, 해외 관객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1월에도 문체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억 5천만 원의 국비와 전문가 컨설팅,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해외 현지 홍보,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향후 글로벌 라인업 강화, 해외 관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영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중동에서 군사 충돌이 발생한 이후 국제유가와 환율이 불안정해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이 접수된 바는 없으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성시는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물가와 농자재·사료 가격 등 농업 분야의 영향도 함께 살피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 기업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피해 등 분야별로 피해 접수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가 12일 삼천포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내에서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의 범위를 넓혀,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삼천포수협은 보탬e 시스템과 연동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전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자들은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가 많아, 지역 내 수협을 통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이용 절차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 참여가 많은데, 이번 협약은 현장 접근성을 높여 초기 절차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부회장과 학술진흥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권진회 총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2월까지다.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9일 개최된 한국과총 제22대 회장 취임식에서 권오남 회장이 권진회 총장을 포함한 14명의 부회장단을 공식적으로 선임하며 발표됐다. 한국과총은 국내 학회의 학술 활동 지원, 국제 과학기술 교류 촉진, 지역 과학기술 진흥, 과학기술 정책 자문 및 조사, 정책 대안 제시, 해외 한민족 과학기술인 역량 결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술진흥위원회는 학술상 심사, 학회지 및 학술대회 평가, 지원금 결정 등 학술 관련 주요 역할을 맡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우주항공정책포럼 공동회장, 한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활동해왔다. 권진회 총장은 "과학기술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다. 한국과총이 우리나라 학술연구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학회와 연구자들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K-드론 배송 분야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원주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지역 드론 기업 캣츠(KATS)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드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캠핑장 5곳에 드론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특산품을 드론으로 캠핑장에 배송하며 새로운 물류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을 다양화하고, 여러 지점에 동시에 배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림 감시와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비행 관련 규제가 완화된 데 힘입었다. 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에서 규제 면제와 간소화가 이뤄지면서 실증 기간이 단축됐고, 캣츠(KATS)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과 10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도입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 같은 주민 참여 확대와 혁신 비전 공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고, 18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 점이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꼽혔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도 주목받았다. 광주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장 내 18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선정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관풍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특색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관풍헌은 단종이 유배되어 사약을 받은 장소로,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된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정이 영월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관광마켓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1,167명과 산불감시원 2,103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18개 시군에는 야간 신속대기조 165명을 운영해 저녁 시간대 산불에도 신속히 대응한다. 불법 소각 등 산불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경남도는 주말과 휴일마다 도·시군 합동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 이상으로 발령되면 도 점검반과 시군 행정협력담당관이 현장에 파견돼 예방 활동을 점검한다. 14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