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포스코이앤씨, 부안해양경찰서, 월드비전이 줄포만 갯벌에서 염생식물 종자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탄소 흡수와 장기 저장 능력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포만 갯벌 복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칠면초, 함초, 해홍 등 다양한 토종 염생식물 종자가 파종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부안해경,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칠면초 종자 약 50kg을 뿌렸다. 파종에 앞서 참가자들은 갯벌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도 힘썼다. 줄포만 갯벌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보호 지역이자 철새 서식지로, 이번 염생식물 군락 조성은 생태계 복원과 철새 보호에 의미가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염생식물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은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포스코이앤씨 프로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 과정은 '하
제이앤엠뉴스 |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시계탑 제막 행사를 열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2022년부터 교통 체증 해소를 목적으로 조성된 교통시설이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경관도 개선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50년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본청과 읍면동 간의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의 주요 과제와 홍보 사항이 읍면동에 전달됐으며, 각 읍면동에서 진행 중인 현안과 긍정적인 사례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등 다양한 현안을 읍면동에 알렸다. 각 읍면동에서는 광양매화축제에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점검,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경로당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시설물 안전 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뿐 아니라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상세히 안내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가 지난 11일 지역 식당에서 30여 명의 봉사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쓴 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봉사시간 인증패가 전달됐다. 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10개 마을을 돌며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제44호와 제45호를 통해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을 신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120자원봉사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정신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책 주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가 보고됐다. 자문위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환경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여해,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 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 높이 조정, 공원 이용객을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 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 조정 요청 등 다양한 민원 현장을 둘러봤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직립옹벽을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과 공원 보행로 확보 등 민원 사항을 사업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지 높이 조정 요청에 대해서는 주변 지형과 부지 연계성을 고려해 공사에 반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으며, 대신 조경수목 식재와 안전 방호 난간 설치로 경관과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안전과 편의, 지역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포함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적립된 것이다. 이 적립금은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된 금액은 13억4000만 원에 이른다. 창원시는 이 기금을 세입 예산에 포함시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사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들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문체부는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4년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13만여 명을 유치한 바 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젊은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축제 기간을 8일로 연장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과 안내 라운지 ‘글로벌 빌리지’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대만과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타마을 포토존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겨울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 원씩 최대 3년간, ‘예비 글로벌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와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342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정확성, 소통성, 용이성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2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공공언어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과 교실 수업 등 일상에서 한글 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시계' 사업을 재개했다. 익산시는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12일부터 15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헌율 시장이 각 읍·면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이번 행보의 목적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논의 주제는 도로 파손, 대중교통 불편,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하게 다뤄진다. 함열읍과 춘포면에서 진행된 첫 일정에서는 주차 환경 개선, 노후 도로 정비,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제기됐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가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정헌율 시장은 "현장을 돌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변화를 향한 기대를 생생하게 확인하겠다"며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순히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 실제 정책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