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3월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 그리고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다. 또한 근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병행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참여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로를 넘어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참여주민들이 자립과 자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함께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맡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신중년층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경제의 한 축으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3동과 동서학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 덕진구 인후3동을 찾아 통장들과 만나 현장행정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애로사항을 살폈다. 오후에는 완산구 동서학동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동서학동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석 파크골프장 건립 현장과 은석경로당을 방문해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경로당 시설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나주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두 번째 협의회를 개최해, 현장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 운영과 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현장 구성원들에게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 준비 체계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로드맵에는 단계별 일정,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및 점검 체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교육과정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도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서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위생사, 식품기술사, 기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올해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라는 슬로건 아래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조리환경과 위생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서구는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인식품판매업소,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여 명이 참석해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업종별 위생컨설팅 방법,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qu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청렴 담당자 및 감사인력풀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위탁교육 방식으로, 총 13시간 동안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및 지출 감사 사례,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 이해, 정부 회계제도와 회계검사 접근법 등이 포함됐다. 교육은 감사의 기획 단계부터 처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예방적 기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며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약 1km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출근길 시민들 앞에서 직접 시위에 나서며, 이 문제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현안임을 강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요구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열렸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시위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압박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으나, 왕십리~청량리 구간이 단선 체계로 남아 있어 청량리역에서의 운행 횟수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 구간이 동북권 교통의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1년 7월 이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타당성 조사가 2024년 8월에 완료됐다. 동대문구는 이어 자체 타당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0일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김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에서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과 68개의 입원실, 145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 밤 11시와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해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포시는 경증 소아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처음 도입된 사례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응급실 대기 시간, 비용 부담 감소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도 이날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이 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심야 시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 약사가 복약지도와 처방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수 시장은 &qu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인공지능 산업 전략에 따라 지역 제조업 등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AI 관련 국책과제 발굴과 정부 사업 유치 지원도 담당한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교육, 연구, 인재 양성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글로벌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실증 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철강기업 등 지역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수요와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민선 8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천시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중 SOC 관련 41개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31개 사업은 서면으로, 10개 사업은 서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점검 절차는 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 현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