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주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12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기반 스마트행정 지원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협약을 맺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의 디지털화와 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울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등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옹기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는 관광객 이동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했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와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도 도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 지원을 받아 공간다듬이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 올해는 생활SOC 취약지, 재난 유형별 구호계획 타당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간환경계획, 원전해체 영향권 내 주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제33회 함안낙회놀이 공개행사,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정의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이 보고됐다. 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과 대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지난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10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재부산 함안군 출신 향우 150여 명이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신년사, 격려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새해 덕담, 케이크 커팅 등이 이어졌다. 특히 향우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기용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지난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어 함안낙화놀이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전국에 알려졌고, 올해에는 창녕군과 함께 군부 최초로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자체와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매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인근 편의점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해 진열하는 곳이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가 부착되어 있으며, 내부 진열대에는 초록색 쇼카드와 안내 표시로 ‘튼튼먹거리’ 제품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식약처와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에서 시작해 연내 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제이앤엠뉴스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청취에 나선다. 권 장관은 첫 일정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의 자택을 찾아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핀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참배를 진행하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다. 같은 날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보훈 위탁병원 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한다. 제주도 내 준보훈병원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보훈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련 법률 개정안은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3일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한 뒤 제주 4·3평화공원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유가족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결정 취소 및 보훈심사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법률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오을 장관은 “이번 방문을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핵심 연구 2,558건, 신진 연구 1,770건,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건이 포함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4건이 늘어난 수치로,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와 예산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하반기에는 약 2,000개의 기본연구 과제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가 두드러졌다. 신진 연구 과제는 2025년 965개에서 2026년 1,687개로 75% 증가했고,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도 200개에서 300개로 50% 늘었다. 신진연구 내 씨앗연구는 지원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으며, 핵심연구 유형 A는 3년간 0.7억원에서 5년간 1억원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세종-신진-핵심으로 이어지는 연구자 성장 사다리 체계가 강화됐다. 외국인 연구자 지원도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24개국 114명의 외국인 연구자가 선정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명 증가했다. 영문 연구계획서 접수 허용 등 행정적 장벽 완화가 영향을 미쳤다. 지역 연구 활성화도 두드러졌다. 전체 선정 과제 중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공공조달개혁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조달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소통 행사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이어진다. 조달청장은 각 지역의 조달기업을 직접 찾아가 정책 현황을 살피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경제 특성에 맞는 조달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국가전략산업과 연계된 지역 AI 기업, 혁신기업, 우수기업, 그리고 각 지역의 특화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산업계 의견과 정책 수요를 수렴한다. 조달청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규제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지방정부의 조달 자율화 등 공공조달개혁의 추진 내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도 병행한다. 조달청 내부적으로는 지방청 직원들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조달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는 3월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를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기관의 정체성과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돌 교수의 위촉은 알파고와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알파고 대국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지성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전 세계에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협약서 서명과 위촉패 전달이 이뤄지며, 이어서 이세돌 홍보대사가 '알파고 대국 10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식재산처는 이세돌 홍보대사와 함께 국민이 지식재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식재산으로 보호되고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바둑에서 한 수가 판세를 바꾸듯, 하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2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이학수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으며, 올해 진행될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을 다루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도 마련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반 등 세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읍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경영과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읍단풍미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19기까지 1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읍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