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 카본, 푸드, 지오, 에코 등 다섯 분야로 구분된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0개사는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외에도 경영·규제 상담, 전문인력 인건비 등 다양한 용도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졌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 현지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조달청 혁신제품 추천 등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판로 확대 혜택도 마련했다. 기업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술성, 사업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2025년 기후테크 콘퍼런스 수상
제이앤엠뉴스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700여 개 기업과 약 7만5천 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행사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마련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등 4개 핵심 개발지구의 투자환경과 특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 첨단소재, 제조장비, 검사측정 장비, 전기전자 부품 등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 중이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 및 참관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이후 기업 방문과 후속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산업 전시회"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첨단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평택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확정했다. 이 계획은 향후 20년간 평택시의 성장과 관리를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토지이용, 인구, 산업, 환경, 방재 등 다양한 분야의 장기적 공간구조와 발전 전략이 포함됐다. 2040년까지 평택시의 목표 인구는 105만4천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현재 인구 65만 명에서 각종 개발사업,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전체 행정구역 487.806㎢ 가운데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104.516㎢를 시가화용지로, 353.637㎢를 보전용지로 각각 지정했다. 도시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응하고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재편됐다. 생활권은 동부와 서부 두 권역으로 구분된다. 동부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에, 서부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항만·산업도시 조성에 중점을 둔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을 반영해 순환형 가로망과 권역별 순환도로망을 구축하고, 공원·녹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전달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주요 사업으로, 지정 시 취득세와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다양한 세제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기업에 대한 규제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 완화 조치도 함께 제공된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수도권 내에서 인구감소지역이나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특구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김포, 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 등이 해당 지역에 포함된다. 그러나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 또는 접경지역도 특구 신청이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실제 신청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연천과 포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여러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70년 넘게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quo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교육생 28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47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이 배출됐으며, 이 중 85.8% 이상이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학사 일정을 고려해 주 2회 교육일정을 마련해 교육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교육 과정에는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설계 실습, 첨단 반도체 패키지 인쇄회로기판(PCB) 공정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은 반도체 제조, 장비,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과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생에게는 실비가 지원된다.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전문대 졸업(예정)자이며, 타 지역 대학 출신 경기도민과 타 지역 거주 경기도 소재 대학 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산하 기관이 발주한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의 22개 공공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민감리단은 각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외부 시각과 도민의 입장을 반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민감리단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173개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3,769건의 보완 사항을 찾아내 시정했다. 이 제도는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공사 관계자의 자율적 품질 및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평가표는 설계도서 검토부터 현장 관리, 최종 마감 품질까지 건설 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현장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위치하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여성기업확인서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마감은 31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다. 총 55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홈페이지 등 홍보 기반 구축, 온라인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교육 등 5개 과제에 대해 최대 800만원(부가세 제외)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과제 수행 후 성과물 제출과 검토 절차를 거쳐 지급되며, 선지급은 제공되지 않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사업공고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기업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11기 대표협의체는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5명의 당연직 위원과 18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에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 인력이 포함됐다. 대표협의체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와 사회보장 정책 심의·의결, 자문 등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주요 임무로 한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2026년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이 보고됐다.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와 추진 방향,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인력풀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정문한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가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이 선정하는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포함됐다. IAEC는 3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발표하고,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열리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취지에 맞는 혁신적 평생교육 정책을 펼친 도시에 주어진다. 군산시는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 참여해,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그리고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중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IAEC 회원도시 중에서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사유로 들었다. 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동네문화카페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왔다. 특히 조선·제조업 위기 등 지역 경제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민선8기 이후 생활권 도로와 광역교통축을 아우르는 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1,266.49km에 달하는 도로와 88.06%의 포장률을 바탕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행환경 및 배수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활권, 도심, 광역축을 연결하는 다양한 도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도시계획도로 확충은 9개 노선(4.19km)으로 구성되며, 대로, 중로, 소로 사업을 포함해 장기 미집행 구간 해소와 교통 분산을 목표로 한다. 총 3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에는 설계, 보상, 공사가 병행된다. 사업은 보상, 착공, 개통 단계를 나눠 병목을 줄이고,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공정이 신속히 진행된다. 도심에서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주변 통학로 2.35km 구간에 136.74억원이 투입됐다. 지중화가 완료되면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전주가 사라져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가 개선된다. 특히 학교 앞 구간에서는 안내시설과 임시동선 확보, 민원 대응이 강화된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1월 22일 새만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