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 운서1동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운서1동에서는 지난 10일, 자생단체연합과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모여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와 사유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지난 11일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열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2022년 11월에 설립된 자문기구로, 구정의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기구는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각 국·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동안 3년에 걸쳐 진행된 자문 활동을 돌아보고, 연수구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 기린면 현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이 지난 10일 동절기 공사 중지 이후 재개됐다. 이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의 한 부분으로, 인제군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의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어르신 돌봄 사랑방,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어울림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외부에는 자연생태 놀이터와 치유농장(케어팜) 등 생활 밀착형 SOC 시설이 마련된다. 인제군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17명이 어반스케치 교육을, 4명이 집수리 교육을 통해 방수기능사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인제군은 이번 재착공을 계기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장마면 도동지구, 창녕읍 교리지구, 고암면 우천리 등 3곳에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을 비롯해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소를 확인했다. 성 군수는 현장에서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양산시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예산 구조와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맡았다. 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에서 예산 심의와 편성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으며, 경상북도 재정협력관과 대구광역시 재정전략추진단장도 역임했다. 현재는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도내 시·군의 국비 확보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법,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과 사례가 다뤄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유성구는 26일까지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불법 농업 활동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단속 대상에는 객토를 통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가 포함된다. 유성구는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요 지역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한다. 그러나 훼손 규모가 크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이 이뤄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내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 '헬로우 동구'를 도입했다. '헬로우 동구'는 동구청 직원들이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법령 및 판례 분석, 행정자료 요약,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특화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비용 절감 효과도 두드러진다. 동구는 기존 월정액 방식 대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는 종량제 방식을 적용해 연간 예산을 약 95% 줄였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기술 적용의 유연성도 높였다. 보안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플랫폼에 입력된 정보가 외부 AI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감지하는 필터링 기능을 도입해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헬로우 동구는 AI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동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이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했다. 산청군은 지난 11일 이승화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총 2349억 원 규모의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과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 등 두 건의 도로사업에 대해 예타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사업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타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산청군은 그동안 자료 보완과 타당성 확보에 힘써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을 설명하고, 해당 구간이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구간은 상행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들이 약 3.4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마련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체계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된 교육 운영 시기,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 활동과 미디어 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 교육과정이 규정에 포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그리고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 등 9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협약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교육적·제도적 완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추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목표 모금액을 예정보다 빠르게 달성했다. 임실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사업 본격 추진이 공식화됐다. 이번 모금에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각각 참여해 총 7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었다. 오수지역 단체들의 홍보와 협력이 목표 조기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채워, 당초 6월까지로 예정됐던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임실군은 모금된 1천만원 전액을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 입양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입양 가정에는 가구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이동장, 사료, 배변 패드, 장난감 등 필수 용품이 지원된다. 심 민 군수는 "단기간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실의 반려동물 정책을 믿고 응원해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과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유기동물들이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