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이 공무원들의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인 '에메랄드 캔버스'를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에는 울릉군수와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포스트잇에 직접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관광, 청년정책, 행정혁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제시됐다.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 실무 중심의 교육 확대, 근무환경 개선, 야간 관광시설 확충,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설치 등이 주요 제안으로 나왔다. 특히 울릉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극장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축제 개발, 청년 정착을 위한 빈집 활용 임대주택 및 천원 주택, 생활 인프라 확충 등도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울릉군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권선구와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이 지난 11일 차담회를 열고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생활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수원시 권선구와 축구협회 권선구지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최근 관광객 수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찾은 방문객은 2,21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3만 명 늘어난 수치다. 홍천군은 관광 인프라 확장, 사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 관광지 홍보에 힘써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도입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에는 패들보드 체험,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방문객 유입 지역을 살펴보면,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근 지역에서의 방문이 두드러졌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져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 홍보 전략도 효과를 보였다. 올해 1월 종료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 증가했다. 온라인에서는 '스키',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관련 키워드가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11일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류지형 민원토지과장이 주재했으며, 각 실·과의 주무팀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를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친절도 향상을 통한 민원 만족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계룡시는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의 신속성과 답변의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평가 지표에 대해 각 부서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전 부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알밤센터가 공주알밤 브랜드의 대표 홍보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 근처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과 비교해 2025년에는 매출이 약 67% 증가해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등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 결과, 공주알밤센터의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센터에는 1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생밤뿐 아니라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센터 내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지난해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연합대와 단원연합대 등 자율방범대 임원진 20여 명과 신년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6.9%에 이르며, 1년 만에 고령 인구 비중이 1.5%p 증가하는 등 안산시의 고령화 속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 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해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 국가돌봄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다. 이후 안산형 방문주치의, 재택의료센터, 한의방문진료, 약사방문복약지원 등 다양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개발하고, 여러 부서와 기관의 사업을 연계해 통합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3년에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재택의료센터 확대, 방문의료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영양·가사·이동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거동이
제이앤엠뉴스 | 김창규 제천시장이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가정을 찾아 방문 의료 서비스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김창규 시장은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와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는 11일 군청에서 영암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기업 브랜드와 연계해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암군은 영암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우분트월드에 공급하고, 영암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이 공급되고,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에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지난해에도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을 공급하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지속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특산물 브랜드 파워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서울과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총 29.9km 구간에 걸쳐 추진되며,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4.6km 구간으로, 850m 길이의 사장교가 강화해협을 가로지른다. 설계와 시공을 한 업체가 맡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7개 공구 중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 이에 따라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진행됐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 개통으로 처음 육지와 연결됐고, 1997년에는 기존 교량을 재건설했다.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면서 남부 지역 개발과 관광 활성화가 이뤄졌다. 하지만 두 교량만으로는 연간 1,700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교통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세 번째 교량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제3대교 건설은 이러한 교통 문제 해소와 함께 강화군의 성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