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2일 마약 근절을 위한 민·관·학 공동 캠페인을 대규모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대학가와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4개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소속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봉사단체 회원 등 약 1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와 예방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가 주변의 예방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도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추진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마약은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11일 돌봄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식사 지원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돌봄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도 참석했다. 이 어르신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가치돌봄 서비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높아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도두이동의 식사 지원 대상 가구 두 곳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는 따뜻한 식사가 큰 위로가 된다"며, 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눠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완근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도입한 전 군민 100원버스 정책이 경남 지역 교통 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하동군의 교통 혁신은 인근 시군에 영향을 미치며, 산청에서는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은 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버스 무료화, 진주와 통영은 어린이·청소년 100원버스, 창원은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은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하동군의 정책이 경남 전체 교통 기본권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정책 시행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4년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연간 버스 이용객은 31만 3583명에서 41만 2508명으로 31.5%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 등 연간 약 50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영업주 대표가 선언서를 낭독하며 시작됐으며, 이어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문구가 담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이 친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위해 '친절 품은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1일 경제적 불안정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기관 직원 대상 교육 및 정보 공유,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홍보 등이 포함됐다.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황훈정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문제가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상담,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증진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지역 외식업 발전 및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서는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실천은 반찬의 종류와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종이컵과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포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안보 협력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의장으로 진행했으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과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풍산 안강사업장에 대한 적 특수부대 테러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각 기관이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목포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능별 재배치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목포시가 개최한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해양레저, 물류, 수산,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 여객, 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떨어지고, 북항의 경우 어선 과밀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에서는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해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 발생하는 등 구조적 한계가 지적됐다.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이 섞여 있어 관광 활성화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물양장, 방파제, 냉동·냉장시설 등 어업 기반시설을 구축해 2030년까지 어선과 레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이 3월 11일 지역 내 의료, 돌봄, 복지 분야 8개 기관과 함께 북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북구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으로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담당할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1차 의료 방문 진료를 지원하는 북구한의사회, 방문 맞춤 운동을 제공하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맡는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도 협력에 동참했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조금시스템 기본 교육과 함께 보조금 집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아산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61개 단체가 신청해 이 중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원사업은 전년도 22억 원보다 약 23% 늘어난 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산시의 역점 추진과제인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문화예술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중심의 문화예술정책을 다양화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