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1월에 공사를 마쳤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1,008㎡의 부지에 25면의 주차 공간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월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해당 주차장을 위탁받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어르신 복지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수출진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수출 관련 기관과 기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출진흥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통상 정책 추진 계획과 제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제주 수출은 반도체와 항공기 부품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2% 증가한 3억 4,04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통상정책 비전을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통상 제주'로 설정하고, 총 82억 9,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전략에는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및 무역기반 지원(6억 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 원스톱 서비스 강화(12억 6,100만 원), 신흥 유망시장 중심 통상협력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24억 5,500만 원), 칭다오 항로 활성화를 통한 수출진흥(3억 6,200만 원), 농수축산 분야 수출 확대(36억 1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전기로만 공급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금산로의 한 주택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전후의 변화를 점검한 뒤, 주차장에서 해당 계획을 공개했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인증을 받은 사례를 마련했다. 이 주택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대표 모델로 제시됐다. 히트펌프는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난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동일한 전력량으로 등유나 가스 보일러보다 더 많은 열을 생산한다. 비용 측면에서도 LPG 보일러를 사용할 때 연간 약 279만 원이 들던 난방비가 히트펌프 도입 시 약 56만 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내 가정과 상업 부문 에너지 소비의 32%가 여전히 석유류에 의존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보급률은 18.5%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산업·관광 분야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지능형 수요관리 자원 확충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참석한다.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들 기관은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부산시는 2.0% 이차보전을 제공하며, 부산상공회의소와 차세대기업인클럽은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 기업 추천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만기 기준으로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5%였던 이차보전률을 2.0%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교육청은 각자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마련해 교육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두 교육청은 특히 독서교육 정책을 중점 협력 과제로 선정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기관별 프로그램 연계, 독서교육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기타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 포함됐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학교 내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3월 12일, 전진석 부교육감은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장뿐 아니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에 존재할 수 있는 안전 위협 요소를 꼼꼼히 살폈으며,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고, 중대한 결함이 드러난 경우에는 별도의 조치 계획을 마련해 관리하기로 했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앞두고 해군사관학교에서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12일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방위산업전은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진행된다. 공식 개막식은 4월 1일 해군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에서는 첨단 무기체계와 방산기업 제품이 전시된다.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학술 및 비즈니스 행사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포럼, 설명회,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는 방위산업 신기술과 국내외 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 거북선 승선 체험 등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과 관계기관의 준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전략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업의 진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전날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법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인증기관 유치,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마련도 논의됐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및 여가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도 점검됐다. 부서 간 협력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나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이 12일 군청에서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조합이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응급 복구가 필요할 때 중장비와 인력이 지원되며, 비상 상황에서는 유선 요청을 통해 즉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이 추진된다.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추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환 예천군산림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을 방문하며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소통 프로그램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구정의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 횟수를 연 2회로 늘려 주민과의 현장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효성1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윤환 구청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계양호수공원,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식물 재배형 하우스,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미라클파크계양,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효성동 도로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이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윤환 구청장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