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7,63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481억 원(6.73%)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환율·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에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 및 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원을 배정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포함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16억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 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아동수당 45억 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3억 원, 노인·장애인 활동지원사업 49억 원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예산안은 제276회 남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을 주제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진도 지역 내 유·초·중·고 교(원)장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은학교 특화 방안,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 지역을 ‘군내·고군 권역’, ‘읍·의신·조도 권역’, ‘임회·지산 권역’ 등 세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인사와 함께 새로 진도교육에 합류한 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교육,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남도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정책을 반영한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는 지난 12일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곡성군과 한전 곡성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위험 수목에 대한 안전 조치와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3월 12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부산중구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쇼츠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 통일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중구가 피란민을 품었던 역사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비전 수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과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귀농어귀촌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된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비롯해 귀농어귀촌인의 현지 정착을 지원해왔다. 현재 16개 읍·면 지회를 중심으로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간담회에서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13일 신청사 광장에서 새로운 시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며 54년 만에 새로운 청사 시대를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건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인사들과 시민 대표 16명이 무대에 올라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고, 가수 박남정과 배아현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익산시청은 1970년에 지어진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로 오랜 기간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신청사 건립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2024년 1단계 공사에 이어 2단계 공사까지 마무리하며 현대식 청사로 탈바꿈했다.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 1층에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시민동아리방, 시민전산교육장 등을 마련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신축을 넘어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 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영도구와 일본 쓰시마시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쓰시마시에서 1박 2일간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도구 부구청장이 이끄는 방문단에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 등 총 17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쓰시마 시청에서 히타카츠 나오키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서는 민간 차원의 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방문단은 쓰시마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쓰시마시 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문화·역사 시설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공유하는 역사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했다. 최동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도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만남이 지난 우정의 역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시가 RISE(라이즈)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역혁신 성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는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관내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2026년 세종라이즈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RISE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의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RISE 추가 이관 사업과 함께 대학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늘봄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시교육청, 지역기관, 초등학교와 협력해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지역 초등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더불어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교육부 국정과제인 초광역 협력사업 등 RISE 재구조화,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이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 동안 9개 읍·면을 돌며 군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건의자들이 현장 방문에 함께 참여해, 추진 현황과 처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무안군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고창평생학습관(모두플레이스)'을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13일 오후 옛 군립도서관 자리이자 고창문화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과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시설 소개 영상,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 장학재단 사무실이 오픈라운지 형태로 마련됐다. 2층에는 40여 석의 집중학습실, 2천여 권의 도서와 30여 석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 야외테라스가 있다.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된다. 기존 건물 앞 정원은 수목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도록 건물 전체에 포인트를 배치해 경관을 살렸다.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이 매월 특별 전시된다. 이 공간은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독서, 휴식, 자격증 취득, 학교 공부, 공무원 입시 준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