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간과 공공기관,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경찰청, 북부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약 70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아이먼저' 표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순찰하는 한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미래"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 회의는 함안군수가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와 단체가 안전관리계획을 보고한 뒤 위원들이 질의와 심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방안 등 주요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과정에서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준비에 반영하기로 했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사전 점검과 축제 기간 중 상황 관리도 논의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체육회가 지난 10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는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동두천시 체육회 감사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세입세출 예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동두천시는 지난해부터 종목별 대회를 직접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회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협회별 경쟁력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교하 복합거점'의 준공을 앞두고 성낙인 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로, 총 35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주요 공정의 진행 현황, 시설 마감 상태,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공사 상황이 꼼꼼히 확인됐다. 교하 복합거점은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교하 복합거점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지역 내 5개 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드림종합병원, 관문병원, 문성병원, 힘센병원, 고은재활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퇴원(예정)환자의 욕구에 따라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제공하며,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퇴원(예정)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병원은 퇴원(예정)환자의 상태와 필요를 파악해 남구청에 의뢰하면, 남구청은 즉시 재가 생활에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및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자가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13일 인천 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주유소를 방문해,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인상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유 시장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인천시 차원의 협력 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변동성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군·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생하는 에너지 정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관우한의원은 앞으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팀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약 20명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자는 육아휴직 대상 자녀와 함께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완주군에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해양수산부에 요청했다. 서천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11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에 적용된 환급행사 참여 제한 조치의 완화를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이 조치는 지난해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례가 발생한 이후, 서천특화시장에 3회 참여 제한이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일부 상인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고 있어, 상권 전체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줄고, 이로 인해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참여 제한 조치 이후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화재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시장 재건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환급행사 제한까지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선의의 대다수 상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계부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가 주민 주도의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 다양한 건물에 445W 또는 890W급 소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태양광은 발코니나 옥상 등 건물의 유휴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890W 기준으로 월평균 1만~2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중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일반건축물에 대해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설치비는 설비 용량과 환경에 따라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사이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는 전액 무상 설치가 제공된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인천시가 선정한 설치업체와 계약을 맺고, 중구청 경제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설치 공간이 부족하거나 일조량이 충분하지 않은 곳, 구조적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건물 등은 현장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