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와 관련해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부들에게 회의 때마다 선거 중립 의무를 반복적으로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선거 6개월 전부터 모든 공직자에게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공직자 행위 기준과 위반 사례를, 1월에는 관련 선거법을 안내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했다. 3월 13일부터는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 중립 의무를 알리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각 동의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두 차례에 걸쳐 선거법을 안내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통·리·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해당 자격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은 공무원이 직무상 권한을 이용해 선거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찾아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는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독서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야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여 권의 만화책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에게 자유로운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만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화 시설로 자리 잡았다. 모담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하루 평균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책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모담도서관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들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 미연경로당 재건축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여러 내빈,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주군은 기존의 노후 경로당을 철거한 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총 5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완산동과 노송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우범기 시장은 오전 완산구 완산동, 오후에는 노송동을 찾아가 각 지역 주민들과 만나 전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완산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가 열려,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완산동 권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송동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후 우 시장은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가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3개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남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왔으나,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이 미흡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사업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어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에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화와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세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13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관계자, 학회 및 협회 소속 인사, 선수와 감독, 교수 등 총 11명으로,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갖춘 체육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3일부터 2028년 3월 12일까지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위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신규 위원들의 소감 청취와 함께 부산 체육 발전 방향,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진 체육진흥협의회 첫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의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지난해 체육 분야 성과, 올해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부산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박형준 시장은 "새롭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 단지가 완공되면 바이오 분야의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한 곳에 모인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군,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도 현장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력 없는 학교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신고 및 상담 창구, 지역 보호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청정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와 군산우체국이 13일 시청에서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력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는 군산우체국의 배달망을 활용해 아파트와 원룸 등에서 홀로 지내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의 비대면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