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봉사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주민 중심 단체다. 송파구는 각 동별로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6개 동에서 238명의 청년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동의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회장단은 햄버거 오찬을 함께하며 청년 정책,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봉사회가 지역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본업인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 외에도 자율방범대장으로서 재능기부 봉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2동 윤지수 회장은 송파구의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마천2동 김미경 회장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1일 카페 수익금으로 쌀을 기부하고 김치를 담가 나누는 등 지역 맞춤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봉사회가 자발적으로 활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자문기구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첫 출범 이후 약 20년 동안 법무부의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장관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 제도와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제도 등 현재 널리 시행되는 정책들 역시 정책위원회의 조언을 바탕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19기 위원회는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언론,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법무행정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거 경험에 더해 미래 지향적 시각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이민정책, 과밀교정 해소, 소년범죄 예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법무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법무부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염리동 쌍룡산근린공원에 실내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3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부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쉼터가 조성돼 실내외 활동이 모두 가능하다. 공원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실내놀이터와 옥상 공간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쌍룡산 실내놀이터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가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분야 전문가와 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안양시에는 1,800여 개의 제조기업과 72개의 AI 관련 기업이 있으며, 이 중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에 속한다. 또한 공업지역, 박달스마트시티, 역세권 개발지역 등 산업 공간과 서울 및 안양의 주요 대학과의 연계가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전략과 안양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집중 완화,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 및 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하남시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경기도 GTX-G·H,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고양특례시장은 G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지사 권한으로 일부 절대농지의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횡성군 내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점검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지역 환경 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나 활용도가 낮아진 곳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3ha 이하의 소규모 농지는 지정 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 특히 1ha 이하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없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할 수 있다.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해 집단 농지에서 분리된 자투리 농지 등이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축구장 171개 규모)를 해제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했다. 농지특례 제도를 활용해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전라남도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전라남도 관계자들이 모여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주요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천준호 행정안전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운영될 대민서비스와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의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 로드맵 마련, 핵심 과제별 가이드라인 설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전라남도는 확대 개편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현황 조사와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등 출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공과 문제 해결 지원 등 통합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 협의를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등 핵심 통합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작업을 세밀하게 정리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행안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유소에 대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신재생에너지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과 함께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직접 지휘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도입한 휘발유·경유 최고가격제의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사전 예고 없이 주유소를 방문해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가격 표시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00원대에 머무르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정명근 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근거를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의 유가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 차원의 철저한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제이앤엠뉴스 |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새로운 소유주를 맞으며 재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서울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조선소의 소유권 이전 의사를 공식화했으며, 실사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의 모회사로,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 3년간 군산조선소에 블록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설계 용역, 원자재 구매,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블록 생산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신조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 승계와 관련해, 현재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사내협력사 인력 806명은 계속 근무하게 되며, HD현대중공업 소속 199명은 울산 본사로 이동한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 HD현대중공업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건립했으나, 2017년 조선업 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10월 일부 재가동을 시작해 연간 약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나, 완성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안심벨'의 사용법을 직접 시연했다. 현장에는 교사와 학부모들도 함께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안심벨'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을 시작했고, 2~6학년 학생들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들이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울린다. 오 시장은 1학년 학생들에게 안심벨 사용법을 설명하며,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서울시는 '초등안심벨' 외에도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위한 휴대용 안심벨 '안심헬프미' 5만 개, 1인 점포 운영자를 위한 '안심경광등' 5천 개를 올해 상반기 중 배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