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양매화축제가 13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양시장,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 및 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 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이어졌다.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개막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장식했다. 축제 기간에는 도슨트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엄재권 화백, 이이남, 이경호, 장태산, 방우송, 유영동, 신호윤, 조병철 작가와 구남콜렉티브 등이 참여해 광양매화축제가 복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드러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최근 3일간 강서구 내 정비사업 현장 64곳을 직접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약 25km에 달하는 거리를 걸으며, 각 사업지의 주거 환경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1일에는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23개 정비사업지를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골목길과 언덕길 등 다양한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12일에는 방화동과 공항동 일대 25개 사업지를 방문해 현황을 살폈다. 13일에는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와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진 구청장은 정비계획과 지도를 대조하며 도로 폭,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조성과 주민 동의율, 사업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모아타운 현장 점검 중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q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3자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로 인한 노년층의 금융 소외를 방지하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강남구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협력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21차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금융 전문가를 투입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교육 대상자 선정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산하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13개 노인복지관 및 시니어센터가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사기 대응, 모바일뱅킹 및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금융교육, 세무와 자산관리 등 맞춤형 상담으로 구성된다.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과 통관 절차 개선, 그리고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명구 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체코 관세당국 방문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2026년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근거해 주요 사회보장 정책의 심의와 조정, 제도 방향 설정을 담당하는 민관 합동기구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 역할 소개와 함께, 현 정부의 국정비전 및 국정과제 공유, 그리고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과 2026년 운영방향, 정부의 국정비전과 과제, 인구·디지털·기후 등 삼중 전환에 따른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 경계를 넘어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
제이앤엠뉴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월 13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최근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전쟁 준비가 오히려 전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제기된 상황에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들은 적대성 해소와 군사적 신뢰 구축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한반도 평화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하며, 미·중 대화뿐 아니라 주변국 및 국제기구와의 다자적 접근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대전 소재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첨단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 등과 만나 기계연구원과 기업 간 협력 사례를 듣고, 용인시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 이후 강우석 센터장이 연구원 소개를, 김재윤 실장이 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찾아 웨이퍼 공정과 패키징 공정에 사용되는 제조장비를 살펴봤다. 이상일 시장은 기계연구원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원을 방문해 연구진과 직접 만난 소감을 전하며, "용인에 자리한 반도체 및 첨단산업 기업들이 기계연구원과의 협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로 많은 관련 기업이 용인에 유입되고 있다"며, "기계연구원의 실증사업이 성과를 내면 용인 반도체 생태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이은학교는 2023년에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유치원·초등 과정 분리 운영 발달장애 특수학교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유치원과 초등 과정이 분리된 교육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분리 운영의 교육적 효과에 주목하며,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다. 또한 최근 일반 학교 통폐합 사례를 언급하며, 특수학교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대통령의 방문이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특수교사들에게 사명감을 잃지 말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상상놀이터, 심리안정실, 감각통합실 등 학생 맞춤형 시설을 둘러보고, 교실에서 수업을 참관했다. 학생들과 함께 신문지 모자에 동물 그림을 붙이고, 악기 연주 연습을 도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를 떠나는 길에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 보관지로 시작해 1980년대 현대적 시장으로 변모한 뒤, 지역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인들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뒤, 상인회장과 주인 부부와 함께 즉석 두부를 맛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이 두부 재료에 대해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찾는 손님이 훨씬 많다"고 답했다. 또한 시장 내에서 1,000원짜리 호떡을 맛보며 친근한 가격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