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신북면 일대 감·배 재배 농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영암군은 꿀벌이 선호하는 밀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었다. 백합나무는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과 곤충의 유입을 촉진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 향상과 양봉 농가의 꿀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군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 나무들은 각 가정에 심겨져 녹색 생활문화 조성과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목일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쳐져, 산불 위험성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가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가 지역의 감·배 농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눔으로 전달된 유실수가 각 가정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최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 별도로 신속하고 엄정한 징계 절차를 지시했다. 윤 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이 원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조직 전체의 관리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교육청이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관실은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을 요구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제이앤엠뉴스 |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축제 3곳과 예비 글로벌축제 4곳을 뽑았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체험형 콘텐츠 개발, 관광객 수용 시스템 개선, 국제 교류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역 닭고기 산업과 맥주를 결합해 개최됐으며,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부가 무주택 상태에서 공동명의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제기됐다.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부가 각각 50%씩 공동명의로 주택을 취득한 사례에 대해 해석을 내렸다.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서는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때 취득일은 계약상 잔금지급일로 간주된다. 법제처는 부부가 동일한 주택을 공동명의로 취득하는 경우, 두 사람 모두의 주택 지분 취득일이 동일하게 잔금지급일이 되므로, 한 명이 먼저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례는 취득세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해석의 근거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을 들었다.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진동 1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진불빛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3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오색연화 연출, 시삽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사와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상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웅상회야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공사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3일 공주시 우성면의 도로건설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청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직접적인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위반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충청남도는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을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중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와 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에서 시작해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이 6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3일 조병옥 군수와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관련 공무원들은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공정률과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레포츠 시설의 품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이 사업은 총 59억원이 투입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지역 대표 산림복합 관광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산림 지형을 활용한 모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 산림 관광의 핵심사업"이라며 "산림욕장, 정원, 식물원 등과 함께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동시에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체납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사정이 납부를 어렵게 만든 것으로 확인된 경우, 2025년 1월 1일 이전에 발생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가산세 및 강제징수비 등 국세징수권 소멸시효가 남아 있는 체납액에 대해 적용된다. 납부의무 소멸을 신청하려면 몇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우선 실태조사일 이전에 모든 사업을 폐업해야 하며, 조사 결과 경제적 곤란이 인정되어야 한다. 또한 실태조사일 기준 소멸대상 체납액이 5천만 원 이하이고, 최종 폐업일이 속한 연도를 포함한 직전 3개년도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이 15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조세범처벌법에 따른 처벌이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고, 조사일 현재 조세범칙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지 않아야 하며, 이전에 납부의무 소멸특례를 적용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에서 가능하다. 홈택스에서는 증명 등록 신청 메뉴에서 세금 관련 신청/신고 공통분야, 체납 관련 신청, 생계형 체납자의 납부의무소멸 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신청 마감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