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와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민원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에 힘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 민원 관련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민원을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원인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의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환경 변화에 맞춰 공모사업 발굴과 국비·시비 확보 능력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맡아, 국가 및 지방재정 구조, 2026년 정부예산안과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의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실정에 적합한 공모사업 발굴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그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대덕구는 지난해 6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6억원의 국비와 시비를 확보한 바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충북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도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꼽았다. 김 지사는 유류 가격의 실제 변동 상황을 조사하고, 이를 타 지역과 비교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서민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수출 및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김 지사의 지시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보성군이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특별시 구상과 지역 상생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보성군 관계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이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보성의 발전 전략으로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의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와 보성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강 시장은 보성의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문화유산 사업이 광주의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될 경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조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기정 시장이 직접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되는 정부 재정 20조원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혁신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투자펀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유치와 스마트팜,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인프라 구축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적으로 자금이 투입된다. 강 시장은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삼아 민간 자본을 결합하는 구조를 설명하며, 이재명 정부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킨 사례를 언급했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0조에 따라 설립될 투자공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해외 사례로 대만 정부의 직접 투자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성장했고, 일본도 TSMC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창업·혁신 펀드를 추진해 현재 698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 중 930억원이 광주지역에 의무 투자됐다. 지역 스타트업 69개 기
제이앤엠뉴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3시에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권한대행은 올해 개장을 앞둔 빙상장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 김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에 나섰다. 9일 오전, 김 시장은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실태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이 교차하기 어려운 도로 구조로 인해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측과 협력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모담초등학교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나무바닥 계단과 보행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통학로를 기존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3월 9일에는 왕복 2차로로 확장된 통학로가 개통됐다. 현장 점검에는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도로 확장 이후의 교통 체계 개선 등 후속 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등하굣길 위험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시에서 발빠르게 나서주셔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3,400여 명의 현장 대응 인력이 투입되며,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 버스는 우회 운행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2,500기 이상의 개방형 및 이동식 화장실이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사전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노숙 대기자 및 불법 노점상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병행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주재로 자치구, 소방, 경찰 등과 함께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지난 2월 4일부터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시민안전대책본부는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인파 관리, 교통 통제, 응급의료 대응 등 종합적인 안전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99대와 소방인력 765명을 행사장 인근 3개 구역에 배치한다. 경찰은 행사장 외곽부터 단계적으로 인파를 관리하고, 차량 돌진, 폭발물, 드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 전날부터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순찰이 강화되며, 줄서기나 노숙 인원은 현장에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겨울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을 지난 7일 재개장했다. 이 마켓은 장성읍 용강리 163번지 장성호 주차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17곳의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농산물과 특산품을 직접 판매한다. 신선한 과일 등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운영일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장성호 수변길 방문객은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받은 장성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물품을 살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개장 행사에서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