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현장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법과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보조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는 각 부서에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보조사업의 신청, 선정, 집행 등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 지원 확대와 관련 제도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부서 간 협력과 홍보 강화를 통해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송 군수는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괴산군이 누적 105만 7,038명으로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점을 대표적 성과로 언급했다. 송인헌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가 관광 명소 조성,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지훈련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 효과로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하며, "효과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도록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와 평택상공회의소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열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그리고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을 포함해 약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운영상의 어려움,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정장선 시장이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과 평택상공회의소의 참여 방안도 논의됐다. 기업인들은 제도 개선 필요성과 기업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진위면에 위치한 한 기업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 조례 개정으로 혜택을 받았다"며 인근 시와 비교해 평택시의 행정 우수성을 언급했다. 평택시 관계자들은 기업의 어려움 해소와 규제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자유와 인권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충남도는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태흠 충남지사,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고, 결의문을 통해 여성 인권 신장과 차별 없는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김태흠 지사는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의 안정적 활동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옹진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각 면에서 민원업무를 맡고 있는 7명의 공무원과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5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참석자들은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 그리고 공무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역 내에서 발생한 경제적 이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과 지역 업체의 보호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세종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한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의미를 언급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액과 지정 통장 평균 잔액의 각 0.1%를 별도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지원에 활용하는 제도로, 올해 중 도입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 기금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지원과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가 시민의 사용이 늘수록 적립금이 증가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카드 출시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각종 공사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정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행 조례에 따라 주소 이전 후 3개월이 지나면 지역업체로 인정되는 기준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청, 대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6일 여흥동주민자치센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학부모폴리스는 2017년에 설립된 단체로, 여주 지역 학교 주변의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지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해왔다. 간담회에서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은 세종초 인근 공사장 안전 대책, 학교 주변 차량 주정차 허용시간 단축 및 정기 단속, 여주중 인근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한 CCTV 설치, 등·하교 맞춤형 스쿨순환버스 도입 검토, 대중교통 친절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설명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재 여주시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저출생 극복"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의견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양평 지역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관내 18개 팀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세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회의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야구의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다양한 야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회인 야구뿐 아니라 여러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이 성금은 2025년 리그에서 우승한 3개 팀과 준우승한 3개 팀이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려
제이앤엠뉴스 | 박범인 금산군수는 최근 금산인삼 에프씨(FC)의 첫 경기가 열린 것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들이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향후 홈경기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어서, 14일에 지역에서 예정된 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교통과 안전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절기 건설공사 해제에 대해 언급하며, 농번기와 호우기 이전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범인 군수는 "군민들께서 지역 축구팀의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홈경기 일정을 안내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