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종국제도시 운서2동에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 복지, 평생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복합 행정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학교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시설 순회 등이 이어졌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하늘초롱길 69)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이 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다.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센터 내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학교 전용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간부들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설 교육감은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참여에 기여한 점이 강조됐다. 대덕고등학교에서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만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연구학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AI·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의 지속적 운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열고, 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까지의 공약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3개에 달하는 민선 8기 공약 과제의 성과 보고와 남은 기간 중점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함께, 공약 이행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평가단은 각 과제별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38건이 완료됐고, 52건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13건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개 사업이 마무리되어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이 87.4%에 달했다. 강신원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임기 동안 103건의 공약사항에 대하여 분야별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건의와 사업 평가를 통해 연수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남은 13개 공약도 구민의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회에서 의결·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7월 출범을 앞둔 통합특별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특별법의 구조와 핵심 내용, 통합 이후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 그리고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포함된 주요 특례 사항, 그리고 행정·재정·권한 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준비 과제와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수산·해양, 해양·문화관광 등 목포의 주요 산업을 특별법과 연계해 분석하고, 통합 이후의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과 재정 권한 확대, 초광역 산업 전략 추진 등으로 새로운 지방행정 체계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에 힘쓴다. 나라스페이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초소형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영,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에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해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대한다.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최근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 기업 지원, 도시 정책 등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속한 예산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재정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에 시행된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남은 예산 약 4억 5000만 원을 활용해, 앞으로 연휴 기간에 추가 소비 촉진 행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신속 집행과 함께,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 확대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라는 지침도 전달됐다. 도시 정책 분야에서는 첫 대전시청사와 대전 테미문학관 등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조명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한밭수목원 일대 맨발 걷기길의 폭을 넓히고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등 시민 이용 편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업무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총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사전심사와 주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8명을 뽑았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늘려 공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했다. 최우수상은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화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 및 세무 관련 법인과 공동연구를 추진,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법령 개정의 근거가 될 연구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에게 돌아갔다. 최은주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위탁을 도입,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자동차단문과 악취 저감시설을 도입하고, 하천 주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부금품 접수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정 목적의 필요성, 인·허가와 연계된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포함해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된 두 건의 기부금품에 대한 접수 적정성이 논의됐다. 심의 결과, 두 건 모두 접수하기로 결정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체계를 도입한다. 익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2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법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채용한 뒤,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을 맺고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시에서 선정된 농업법인은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대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지역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한다. 이 사업은 작물 재배뿐 아니라 농산물의 건조, 선별, 포장 등 1차 가공 과정까지 지원한다. 농작업 대행 수수료는 투명성을 위해 익산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익산시는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도 농번기에 맞춰 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국 8개 시·군에서 신청한 11개 법인을 심사해 익산시를 포함한 4개 지역을 2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시범사업에서는 포천시와 의령군이 선정돼 전국 6개 시·군에서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2월 10일 관촌면에서 시작해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마을 단위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태양광 설치 가능 필지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실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침이 마련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는 정부 사업지침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도 증가하고 있으며,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등 3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임실군은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마을을 더 파악하고,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월 초 신설된 전담 TF팀은 마을별 맞춤형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