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4월 10일까지 172농가, 105헥타르에 달하는 농지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부산물을 소각하는 일이 줄어 산불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도 나타난다.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에 제공된다. 이 사업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맡았으며, 8개 조 24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부산물 수거와 파쇄, 처리 전반을 담당한다.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 지형, 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진원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9일 동화면 파쇄작업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 농가 경영 지원 효과가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 주요 항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제3차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열고 혁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공공기관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사회 반응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공유, 혁신 아이디어 제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과제 추진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변화와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기관 간 인사 교류,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협력 등 다양한 혁신사례가 소개됐다. 경북 신용보증재단,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 사례를 발표했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평가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화, 지역사회 상생 등 3대 전략과 9대 혁신과제를 마련해, 도지사 주재 혁신 회의와 기획조정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송천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범기 시장은 9일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에서 진행된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송천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개청한 동으로, 이번 방문은 주민센터 간담회, 세병공원 현장 방문,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순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자생단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우 시장은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에코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을 격려했다. 또한 데시앙 8블록 경로당을 찾아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노인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되어,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학연, 관, 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경북·구미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화단지 지정 시 기술 자립도 향상과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한 지역 경제 파급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인근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전용건물 건립에 착수했다. 중구는 3월 9일 태화동 35-1 일원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2020년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주차면 80면 규모)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과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등 총 133억여 원이 투입된다. 신축되는 주차전용건물은 연면적 6,313㎡, 지상 4층 5단 구조로 214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공 시 기존 80면에서 134면이 늘어난다. 또한 중구는 태화시장 배수펌프장에 34면, 태화어린이집에 4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는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맡아 지역 내 가족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과 육아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프로그램(키즈카페, 글램핑 체험, 온라인 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 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그리고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육아동아리' 등이 마련된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3월 28일에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즉각 운영하기로 했다.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외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향후 대응 방향 등이 논의됐다. 전라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10일에는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 에너지 공급, 도내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 등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점검한다. 또한 소비자 물가 안정,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가축 질병 확산 방지,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시설물 붕괴, 주택 화재 안전관리, 사업장 위험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qu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사업 발굴에 참여한 16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국비 건의 대상 사업 86건 중 신규로 발굴된 25건을 포함해 총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신규 사업에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등이 제시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12억 원)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제6기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추천 절차를 거쳐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제도 홍보와 교육, 제안 사업 심의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청년위원회 등 5개 분과의 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