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마련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이 조직은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해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과 기업의 안정을 위한 신속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 및 지원을 연계한다. 기업들은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세종사랑카드'를 도입한다. 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네 기관은 세종사랑카드 기반의 금융 혜택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시민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지원 사업에 연계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세종시민을 위한 맞춤형 혜택,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기금 조성,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하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사용액의 0.1%와 카드 결제 계좌로 지정된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를 별도의 기금으로 출연한다. 이 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지역경제 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세종사랑카드 이용 시민은 싱싱장터에서 결제 시 10% 환급을 하나머니로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 우대 할인과 복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협약 체결에 힘쓴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가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의 진료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일부터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진료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9일에는 병원 본관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소식이 열렸다. 경북 동해안권을 포함한 포항 지역은 그동안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화상 환자들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철강, 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 특성상 대형 화재와 특수 화재 사고에 대비한 전문 의료 체계 구축이 지역의 오랜 과제로 남아 있었다. 포항시는 이에 따라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했고,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센터 운영으로 응급처치부터 전문 수술, 입원 치료까지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화상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시민들의 고충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24시간 빈틈없는 필수 의료 안전
제이앤엠뉴스 | 최영승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026년 3월 9일, 최영승 교수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 인사는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최 신임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와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최영승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에너지와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3월 5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원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원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가 진행되고, 석유유통 시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발전용과 도시가스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한층 강화되며, LNG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된다. 석유 가격의 급등을 막기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는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3월 5일에는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가 열렸다.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재정경제부, 국세청 등 여러 부처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관리원도 특별기획검사를 병행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책도 마련됐다. 수출물류 반송비용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에 대해 긴급 수출바우처가 지원되며,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수출 애로사항 점검과 지원기관 연계, 현지 물류 정보
제이앤엠뉴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노보드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대표팀에는 CJ대한통운 소속의 이제혁과 정수민, 그리고 (주)호반티비엠 소속의 이충민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지원을 위해 조성희가 훈련 보조를, 김상용이 트레이너를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의 통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이 지원단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와 제도 정비를 전담한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산하에 부단장과 함께 기획총괄팀, 통합지원팀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 교육계 및 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을 총괄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 재정, 인사제도 정비와 시스템 통합 방안 마련을 담당한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에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3월 9일 청주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과 청년을 위한 '일하는기쁨' 오창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다. 이후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일자리 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산남국민체육센터에서는 총사업비 139억원이 투입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청년단체 임원 등과 만나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옹벽, 석축, 교량,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해당 장소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들은 위험 상황을 목격하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해빙기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월세 주택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하자에 대한 수리 책임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주택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데 지장이 있는 주요 고장은 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모품 교체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세입자의 과실이 없는 노후화로 인한 고장은 임대인이 책임진다. 임대인은 전·월세 계약 체결 시 주택을 정상적인 상태로 제공해야 하며, 거주 기간 중 집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리 의무가 있다. 반면, 임차인은 계약 종료 시 입주 당시 상태로 주택을 반환해야 하며, 거주 중에는 주택을 훼손하지 않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 하자가 발견되면 즉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고, 임대인에게 상황을 알린 뒤 수리 방법을 협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임차인이 먼저 수리비를 지불했다면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수리와 관련해 분쟁을 피하려면 임대인이 직접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임차인이 수리를 진행할 경우에는 비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로 정산하는 것이 좋다. 계약서의 특약사항에 수리 의무가 명시되어 있거나, 수리 비용 부담 주체가 정해져 있다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