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지난 3월 6일 양산시청을 찾아 나동연 양산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준범 검사장의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관할 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점을 언급하며, 도시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과정에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3월 18일 예정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준범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차에 걸쳐 선정된 75개 사업, 총 1조 6,787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제시됐다. 사업 분야는 수소와 방위산업, 사회기반시설,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완주군은 각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조서를 보완하고, 도와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지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을 최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맞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본예산 7천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내년에도 국‧시비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의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2부에서는 강화군 현안 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각각 진행됐다. 특히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 구체화에 주력했다. 박용철 강화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각 부서별로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이 논의됐다. 경주시는 신라예술제, 청년 아트페스타 등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경주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문화·디자인 콘텐츠 접목을 통해 제조와 문화가 융합된 청년 친화적 산업 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양군은 올해 9대의 중고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특히 경제적 이유로 정보 이용에 제약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일정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교체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전달돼, 수혜자가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PC 정비와 설치는 정비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보급된 PC에는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 후 대상자가 선정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그린PC
제이앤엠뉴스 |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서산시 내 축구 선수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대형버스 3대를 기탁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차량 전달은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강명신 서산스포츠클럽 회장, 그리고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버스 3대는 총 1억 2천만 원 상당으로, 서산FC U15·U18 및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량 전달식과 함께 격려사, 축사, 기념 시축 등이 이어졌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차량 기탁을 진행했으며, 앞서 지난 3일에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 건조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보 습득과 주민과의 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400여 명의 영덕군 직원이 참석했다. 강의는 서경석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 본부장이 맡았다. 서 본부장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과 원자력발전의 필요성, 그리고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서경석 본부장은 대한민국이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원자력발전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임을 설명하며, 국내 원전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과거 몇몇 사고로 인해 원자력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남아 있지만 최근 인식 조사에서 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해 89.5%가 필요하다고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자금, 대출 이자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등 세 가지 지원책을 마련했다. 남구는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46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광주은행과 특례 보증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일에는 관내 새마을금고 5곳과 신용협동조합 7곳과 각각 희망 대출 지원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금융기관별로 광주은행이 24억원,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이 각각 11억원씩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은 4월과 5월부터 업체당 500만~1,000만원을 제공한다.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남구청 예산으로 이자 일부가 지원된다. 광주은행 대출의 경우 금리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과 보증 수수료 0.7%가 지원되며,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의 희망 대출을 이용하면 금리 4.5%에 해당하는 이자를 남구청이 부담한다. 또한, 남구는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4%를 카드수수료로 지원한다. 연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in)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전남과의 통합을 통해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시청 직원들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 과정과 최근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가 최근 몇 년간 이룬 변화와 위기 대응력을 강조했다. 그는 2024년 12월3일 계엄령 선포 당시, 행정안전부의 청사 폐쇄 지시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청이 불을 밝히며 민주주의 수호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점을 언급했다. 또한, 종교계와 시민사회, 대학 총장, 시의원, 구청장 등 48명이 신속하게 시청에 모여 비상계엄 무효를 선언한 사례를 들며, 이는 광주만의 특별한 대응이었다고 평가했다. 이태원 참사 당시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고 사망자'를 '참사 희생자'로 명명하고 분향소 명칭을 바꾼 점도 소개됐다. 강 시장은 이 결정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됐으며, 광주가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책 혁신 분야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반값 아침밥', '공공심야 어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산업단지 상가 관계자, 근로자 등이 참석해 교통, 환경, 주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문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