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2026년 성실납세자로 총 29만 4,249명을 선정했다. 이 중 개인납세자는 29만 224명, 법인납세자는 4,025명으로 집계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2026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도내 휴양림과 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및 입원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경기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도민 한 분 한 분이 지역 발전의
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산림조합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는 노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다양한 품종의 우량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식재 방법, 사후 관리에 관한 안내를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산림조합의 양질의 묘목 공급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가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4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동구의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된 후,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어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내용에는 공공 돌봄과 보육 기반의 질적 향상,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대, 맞춤형 보호와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해 경상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3월 8일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석유제품 품질, 정량 판매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창원특례시는 주유소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요청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기관들은 가격이 과도하게 오른 주유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및 정량판매 위반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와 적정 가격 책정 유도를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유가 상승폭을 웃도는 무리한 편승 인상은 서민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이 주재했으며,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주요 현안, 그리고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점을 고려해 선거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계룡시는 각종 행사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제187회 임시회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점검 결과, 전체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응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 간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고 언급하며, 부안군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이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 군수는 각 부서에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도 강조됐다. 권 군수는 정부가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등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동향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영농철을 앞두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팔당 수계 정수장에서 조류로 인한 냄새와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 점검한다. 기존에는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에 대해 2-MIB와 지오스민 등 냄새 물질은 매월, 마이크로시스틴류와 같은 조류 독소는 반기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해와 올해에도 경보가 이어지면서, 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냄새 물질과 조류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해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가 번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에 독성을 줄 수 있는 조류 독소로, 이들 물질은 단순한 맛·냄새 문제를 넘어 건강과도 연관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즉시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과, 타 시도에 위치한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학교 규정에 포함된 단체복이라면 품목에 제한 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단, 이미 다른 시도나 기관에서 교복 등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각 기관별 지원금 상한액의 차액만큼만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시·군청,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단체복 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