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산업단지 상가 관계자, 근로자 등이 참석해 교통, 환경, 주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문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와 미국 콘웰이건 가톨릭고등학교,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한·미 청소년 간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는 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시장, 김한경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대표, 매튜 피셔 콘웰이건 가톨릭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제교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두천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김한경 대표는 센터의 글로벌 교육 플랫폼이 해외 파트너와 공식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아·초등학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전체로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매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가 3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지역 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옥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장,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배명훈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김향미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장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 16명이 협의체 위원으로 참석했다.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여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계와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관련 정책의 주요 사항 심의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부위원장으로 여주대학교 김성희 부총장이 선출됐다. 또한 2026년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여주시는 올해 '행복여주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와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에서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공간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직접 살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와 이전 작업을 마친 뒤, 3월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공원 내 물놀이 시설 조성 현장도 이날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황 구청장은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도심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은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정철원 담양군수, 그리고 2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행정통합이 담양에 미칠 영향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도 제시했다. 행사 1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통합이 담양군에 가져올 변화와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광주-대구 달빛철도,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 담양호와 추월산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방안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담양-광주 버스노선 확대, 달빛철도 조기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담양군 내 기피시설 설치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나왔다. 담양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주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지난 6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환경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안양시에 위치한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안성시 관계자들은 ㈜이오테크닉스의 기업 현황,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시설과 설비를 직접 둘러보며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에서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7만2천㎡ 규모 부지에 인공지능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필요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 성 회장은 "안성시에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착공을 공식화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2023년 정부 공모에서 선정되어 총 29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정장근린공원 일원으로, 기존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전환된다. 지역활력타운은 수도권 등 외부 지역의 은퇴자 유입을 촉진하고,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은 48,817㎡에 달하며, 단독주택 용지 47필지와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독주택 용지는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연녹지지역이었던 부지의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6월에, 다누리복합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는 8월에 각각 착공하며, 9월에는 단독주택 용지 분양이 시작된다. 부지 조성공사는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타운하우스는 내년 8월, 문화센터와 체육센터는 10월에 완공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에 대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진주시는 최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옛 한국국제대학교 기숙사인 진주학사 건물을 활용해 남명학사 진주관을 조성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당 제안이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임을 언급하며,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추진을 지시했다. 진주시는 경남에서 대학생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약 3만 3,000명의 대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전체 대학생의 39%에 해당한다. 최근 경상국립대의 통합과 단과대학 신설로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대학가 원룸 등 주거비 상승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경남도는 이미 서울 강남구의 남명학사 서울관(400명 규모)과 창원시 의창구의 남명학사 창원관(348명 규모) 등 두 곳의 도립 기숙사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진주에는 도립 공공기숙사가 없어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제안은 대학가 월세 부담 완화와 함께, 폐교로 공매가 진행 중인 진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