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과, 타 시도에 위치한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학교 규정에 포함된 단체복이라면 품목에 제한 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단, 이미 다른 시도나 기관에서 교복 등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각 기관별 지원금 상한액의 차액만큼만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시·군청,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단체복 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도 내 독립영화전용관이 총 4곳으로 늘었다. 경기인디시네마관은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독립영화전용관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연중무휴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왔다. 2025년에는 87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했으며, 1만 1,806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채워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정된 상영관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운영지원금, 홍보 및 프로그래밍비, 시설개선비, 영사 및 매표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경기도는 독립영화전용관 운영 외에도 도내 운영관에서 다양성영화 무료상영 기획전, 공동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7일부터 15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지도자 직무교육과 연계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2,30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체육시설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교육을 요청한 기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강의를 구성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을 제공하며, 아동학대예방교육에서는 재단이 자체 개발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전용 강의안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의 개념, 유형, 최근 발생 사례,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 성폭력예방교육은 연령과 대상별로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와 예방, 성인지 관점에서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문강사 파견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사업과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교육현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올해 가금류와 기타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의 환경 개선을 위해 26억7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사 현대화와 방역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사 단열 지원에 중점을 두어, 기후 변화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자 차열페인트와 우레탄 시공 등 단열 공사를 지원한다. 더불어, 폭염과 혹한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폐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단열 처리가 제공된다.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와 환기시설 설치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과 폐사가축 처리기 등 방역 장비도 농가에 제공된다.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료 및 물 공급, 온·습도·환기, 질병·위생관리 등에 필요한 각종 기계와 장비도 보급된다. 이를 통해 노동 강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은 축산법에 따라 도내에서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 건축물 보유 농장과 미허가(등록) 경영체는 제외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기후 위기와 가축전염병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의 진료 건수가 지난해 각각 23%,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소아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곳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 중에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곳, 달빛어린이병원 41곳,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이 포함된다.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은 남부 지역의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북부 지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모두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연중무휴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국 146개소 중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전국 최대 규모를 보인다.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의료기관에도 인력과 운영비를 지원해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진료환자는 4만3,530명으로, 이 중 약 71%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관련 마케팅과 큐레이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기미 소믈리에 제도는 와인 소믈리에처럼 쌀 품종별 특성과 맛을 감별하고, 올바른 쌀 소비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는 지난해 1기 28명, 2기 72명 등 총 90명의 경기미 소믈리에를 배출한 바 있다. 교육 과정에는 일본 쌀 시장 혁신 사례 분석, 쌀 품질과 품종별 식미 특성 이해, 벼 재배와 신품종 개발 등 쌀 소비 트렌드 분석, 실전 식미 평가가 포함된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이나 ‘전통주 테이스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원자의 교육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일 발표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미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미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릴 예비 소믈리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기획, 개발, 임상, 해외진출 등 각 단계별로 연계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올해 55개 기업이 대상이다.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에는 7억5천만 원이 배정됐다. 이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 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시험 및 분석, 인허가 문서 작성, 임상시험, 실사용 평가 등 다양한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연구중심병원과 시험인증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 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는 5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중소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 또는 신고를 마치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판매 중인 국산 의료기기 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제조시설 중 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옛 보문치안센터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새롭게 단장됐다. 성북구는 지난 5일, 기존 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보문 느티나무 경로당'으로 탈바꿈시키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치안센터를 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부 설비는 전면적으로 교체됐으며, 석면 제거 등 안전을 위한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개소식 현장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구의원, 지역 단체장, 경로당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새로운 경로당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네에 마음 편히 모여 이야기 나눌 곳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낡았던 치안센터가 이렇게 깨끗하게 변하니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보문 느티나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랑방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상주시의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가 책임을 맡아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보고회에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 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기반"이라며, "서류에 머
제이앤엠뉴스 |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많은 주민과 출향인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 발전회가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이 모여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민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오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가 열렸고, 이어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윷놀이,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해 군수 표창, 의장 표창,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산외면 장학회(회장 김영제)는 대학생 6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