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3․8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족,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학생 등 약 650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당시 행진 경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공연과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밝히는 인터뷰가 이어지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3․8찬가를 부르고, 3․8민주의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선거유세에 맞춰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불의와 폭정에 맞서 싸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4․19혁명의 도화선 역할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0으로 제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지난 7일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현장을 찾아 새 시즌의 시작을 함께했다. 전반전에는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 모두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양 팀 골키퍼와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 35분, 김예성의 코너킥을 김태영이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앞서 나갔다. 이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저지했고,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올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17명의 선수를 공개 선발했으며 200여 명의 선수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의 다음 K4리그 2라운드 경기는 14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로 예정돼 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7일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새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로 합류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발대식에서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구 재정에 이바지한 납세자 2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이들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동구에 주소지나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납부한 개인(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법인(연간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기 건강검진이 어려운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또는 자활기업에 참여한 162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제공한다. 추가 진료비와 검사비는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급된 올리브(ALL-LIVE)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단위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로, 기존 기초 지자체의 건강검진비 지원과 차별화된다. 사업비는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인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개원해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올리브(ALL-LIVE)마켓 사업장으로 지정돼 올리브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건강검진뿐 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발표된 통근버스 확대 방안에 따라 노선 신설, 증차, 노선 조정 등 다양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부산시는 시범운행 기간 동안 각 노선의 탑승 현황과 운행 적정성, 그리고 '산단타요'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통근버스 운행을 맡은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협) 등은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기사의 노선 숙지, 친절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힘썼다. 9일부터 산단 통근버스는 16개 산업단지에서 22개 노선, 57대 차량으로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된다. 이는 전년 대비 산업단지 3곳, 노선 6개(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운행 횟수 31회(출근 16회, 퇴근 15회)가 각각 늘어난 수치다. 만차 민원이 많았던 노선에는 차량을 추가로 배치하고, '산단타요'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대기시간 단축을 도모한다. 서부산권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이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K2H)을 실시한다. K2H 연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영동군은 이번 연수에서 6개월의 기본 과정과 4개월의 자체 과정을 더해 총 10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기간은 2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로, 참가자는 한국 지방행정에 대한 교육,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올해 연수에는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인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Felipe Mariano Remollo) 씨가 참가한다. 레몰로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며, 그동안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의 교류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영동군은 올해 필리핀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농가형 282명, 다문화형 396명, 공공형 30명 등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몽골 칭겔테이구와 사인샨드시에서 각각 1명과 2명의 근로자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는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이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올해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의료기관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이 가정 복귀 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제천시는 의료와 돌봄이 긴밀히 연계되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뷔나그룹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해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향후 5년간 1조 원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로, 10개국 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 준수와 지역 주민 고용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단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도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명의 태안군 방문단은 지난 4일부터 싱가포르를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축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랑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맞춰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음식물, 비닐·플라스틱,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다섯 가지 실천 항목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전담팀(TF) 신설,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교육,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또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폐기물 감량 실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서약할 수 있으며,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나 공공요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실천